부산시장, 세계관광도시연합회의 참가위해 북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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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세계관광도시연합회의 참가위해 북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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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허남식 시장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중국 북경시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관광도시연합회의 창립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세계관광도시연합회의(WTCF)는 북경시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세계 22개국 47개 도시 및 11개 기관이 모여 이번에 창립회의를 갖게 되었다. 이번 창립회의에서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관광은 도시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북경선언을 채택하게 된다.

참가도시들은 이번 북경선언을 통해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회원도시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특히 관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해 등 돌발사건에 공동으로 대처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표준체계 연구와 관광업계 표준 검토 및 제정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한 홍보 확대와 관광시장 개발 △관광종사원의 소양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 등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 갈 방침이다.

한편, 허남식 시장은 이번 창립회의와는 별도로 왕안순 북경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와 부산시 관광컨벤션뷰로는 이 기간 중 북경시의 가장 번화한 지역인 왕푸징 거리에서 개최되는 WTCF 엑스포에 참가해 부산홍보관을 운영하고, 중국 국경절 연휴를 겨냥한 관광프로모션도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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