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성수 서장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 아동지킴이들의 희생, 수고, 노력이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며 민경협력치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최근 나주, 통영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사건 등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로 아동 안전 활동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동안전지킴이 역할에 대해 당부했다.
또한, 지역 실정에 밝고 경험 많은 아동지킴이 어른들이 순찰활동을 펼쳐 취약지역에서 유괴 등 강력범죄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정관파출소 아동지킴이로 활동 중인 김주길 씨는 “범죄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내 손자, 손녀라는 생각을 갖고, 날로 심각해지는 성폭력 등 아동대상 범죄가 없어지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동안전지킴이 회원들은 한결같이 어린이들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자 미래라는 것에 공감하고 아동범죄 없는 안전한 기장을 만들이 위해 관심과 역량을 한데 모아 공조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손현욱 생활안전과장은 “아동지킴이 활동이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 아동지킴이가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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