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간에 친인척간에 보증얘기가 나오면 멈칫하고 어색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가깝던 친구의 사업실패가 집안 형제모두와 가까운 친구들의 재산몰락을 불러오는 경우도 목격했다. 사업에 몰두 할 때는 사업의 성공을 확신한다. 그러기에 어려운 보증도 부탁하는 것이다.. 보증을 부탁하는 사람도 사실 어렵게 부탁할 것이다. 더구나 형제간이라면 말이다. 어느 경우를 소개하고자한다.
시동생의 사업자금융자보증을 승낙한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부인의 경우다. 사업계획을 듣고 상환계획을 묻고 하는 중에 "그만두세요," "형제간에 그러면 되냐?" 감정적인 시동생의 말과 시부모들의 노여움도 샀다. 사실 불투명한 세태에 확신이 안 섰다. 그리고 불안하다. 시동생이 몰락할 경우 모두는 거리에 내몰릴 판이다. 부인인자기와 합의 없이 승낙했던 남편의 말이 온 집안의 분위기를 흐려놓은 결과가 됐다. "어찌해야합니까?"
여기에 어느 상담자의 의견을 들어본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문제로 인해 부모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형제간의 정이나 가족화목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함을 강조하고있었다. 가정을 이루고사는 형제들간에도 가정단위부부와 성인이 되었으면 자식들과도 합의가 우선했어야 했다. 보증 처리가 됐을 경우 믿음을 바탕으로 한 관계인 만큼 부모자시간이라도 청산은 깨끗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니 가족들간의 합의가 제일 우선 할 일로 생각한다. 사업을 만류할 수도 자금지원방법도, 보증처리 하는 문제도 합의가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형제간에 보증얘기 한번 오가고 나면 어색해지고 삭막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내 것 네 것 없이 살아가는 재산 있고 의좋은 형제들간에는 우스운 얘기지만 말이다. 하찮은 일 같지만 심각한 일을 유발하는 보증문제다. 일상생활에 중요한 부분이라 하는 해보는 말이다. 거절하는 지혜로움 또한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부탁하는 경우 충분한 극단적 상황의 설정도 해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추석명절에 만나는 가족들에게서 이러한 문제가 분명 있을 것이다. 차분한 가족회의를 거쳐 해결되고 화기애애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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