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공원을 주민들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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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원을 주민들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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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와 안전한 공원 만들기 업무협약...방범용 CCTV 비상벨 설치 지속적인 단속활동 전개

▲ 동대문구와 동대문경찰서 관계자가 안전하고 가고 싶은 공원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산책하기 좋은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범죄 등으로 인근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기가 꺼려진다.

이와 같은 주민들의 고충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동대문경찰서(서장 박명춘)는 지난 7일 용두근린공원에서 안전하고 가고 싶은 공원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원범죄예방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대문구는 방범용 CCTV 보안등 비상벨 설치 등의 방범시설의 확충을 통해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고, 공원 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목을 정비하는 등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동대문경찰서에서는 공원과 주변의 범죄ㆍ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주ㆍ야간 순찰강화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의 지속적인 전개를 통해 공원의 우범화를 사전에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최근 주민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공원이 일부 노숙인이나 주취자들의 소란 행패 청소년 음주ㆍ흡연 등 각종 범죄와 무질서로 인해 몸살을 앓아 왔다”면서“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와 동대문경찰서가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원범죄에 적극 대응해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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