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나눔으로 마을화합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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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1동주민센터, 10일 중화동성당 주차장 앞에서 사랑의녹색가게 개장

▲ 중화1동_녹색가게_야외장터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화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위수)가 주민화합과 나눔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사랑의 녹색가게’를 열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중화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10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관내 중화동 성당 주차장에서 녹색가게 분과위원회(위원장 오애순)를 비롯한 직능단체, 마을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 잡화, 신발, 유아용품, 도서류, 교복 등을 판매․교환하는 녹색나눔터 야외장터를 개장하였다.

녹색나눔터는 물품판매부스와 먹거리장터로 나누어 설치되었으며, 물품판매부스에서는 각 물품 5000원 이하로 적정가격을 매기고 판매해 지역주민참여 유도와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였다.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복지 환원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야외 장터에서는 관내 장안중학교 졸업생들이 기부한 교복 400여벌을 2000원에 판매해 비싼 교복값에 부담을 가지는 학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오애순 녹색가게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과 직능단체뿐만 아니라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하였다.”며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매분기마다 행사를 개최 하겠다.”고 말했다.

최위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에는 장안중학교에서 기증한 교복을 비롯해 직능단체,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적십자 봉사회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는 나눔의 미덕을 관내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현해가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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