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운영기본계획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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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운영기본계획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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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마을 운영기본계획수립 용역착수 보고회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11일 영상회의실에서 화랑마을 운영기본계획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주 화랑마을은 석장동 국립공원 화랑지구 일원(280,000㎡)에 총사업비 1천13억 원을 투입해 우리민족 정신의 요체인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 경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체험형 교육, 관광, 휴양 단지를 조성하는 역점 국책사업이다.

내년 초 공사를 착공,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운영기본계획수립용역을 통해 화랑마을의 프로그램과 시설운영, 조직과 예산 그리고 정책과 비전 등을 제시한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완성도를 제고하고자 지난 달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디파트너스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이날 착수 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용역수행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화랑마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리민족의 고귀한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청소년 교육의 위기와 과거 지향적인 역사문화 관광의 한계점을 극복함은 물론이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체험형 교육·관광, 친자연적인 휴양·치유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양식 시장과 우병윤 부시장 그리고 자문위원,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가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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