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관광객 김치담그기 대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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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 김치담그기 대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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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 각국 외국인 10명 참여

^^^ⓒ 김동권^^^

금산인삼축제 둘째날인 11일 오후 4시부터 외국인관광객 김치담그기대회가 인삼축제 특설무대앞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네팔,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 각국 외국인 10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외국인들이 금산군생활개선회 각 읍면 회장들과 2인1조가 돼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담그기를 몸소 체험해보는 이색 이벤트로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잘 절여진 배추에 빠알간 양념을 골고루 바르는 외국인들의 표정은 사뭇 즐거운 표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관광객들 또한 신기한 듯 김치담그는 과정을 지켜봤다.

특히, 김치를 한조각씩 떼어 구경하는 관광객들의 입에 직접 넣어줌으로써 시골인심의 후덕함을 느끼게 했으며, 관광객과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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