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국제인삼교역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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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인삼교역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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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업체 참여, 수출상담 돌입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제6회 국제인삼교역전’이’ 개막됐다.

금산군은 13일 오후 2시 인삼종합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각종 인삼제품에 대한 판촉행사를 비롯, 해외바이어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출상담에 돌입했다.

제24회 금산인삼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국제인삼교역전은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가늠하는 시험무대로 교역전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집중돼 있는 가운데 개막돼 11개국 바이어 100여명을 대상으로 금산인삼제품에 대한 수출상담과 심포지엄이 개최돼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진가를 입증케 된다.

또 금산인삼에 대한 문화체험 이벤트 등 교역전 기간에 산학연구관과 인삼제품관에서 인삼제품 생산관련 업체 40여개 회사, 총 50곳의 부스가 설치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판촉행사도 벌인다.

군은 이같은 교역전을 통해 국내외 인삼관련 바이어들과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 명실상부한 인삼관련 최고의 무역행사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 아래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중부대, 배재대 등 대학 중심의 산학협력관을 설치, 학문과 인삼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학술적인 면에서 재조명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 인삼종주지의 면모를 새롭게 정립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행기 군수는 “이번 국제인삼교역전을 바탕으로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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