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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칫 소외 받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겠다는 진도경찰서 소속의 대원들^^^ | ||
멀게만 느껴지던 경찰이 주민에게 참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진도경찰서(서장 김 정섭)는 사회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년 가장 등 불우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옥주 골 봉사대를 결성 매월 관내 불우이웃과 노후시설을 찾아 주택보수 및 도배 노후 전기배선교체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 민으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28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기병환으로 노부부가 외롭게 산골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 길배씨(85세, 진도읍 동외리 83번지)의 가정을 찾아 낡은 전기배선을 교체하여 화재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집안내부의 도배와 집안청소까지 해주고 준비해간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를 하였다.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서 순창(69세)씨는"생활보호대상에도 제외되고 별다른 소득 없이 두 부부만 외로이 어렵게 생활하는 모습에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경찰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일하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다"며 주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늘진 곳에서 소외 받고 있는 어려운 가정을 찾아와서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여준 진도경찰서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또한 이런 공직자가 있어 이 사회가 아직 희망이 있다." 고 덧 붙였다.
한편, 진도경찰은 지난 7월15일에도 진도지역에 쏟아졌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현장에 신속히 출동, 침수지역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은 적이 있으며, 진도경찰서장(경정 김 정섭)은 앞으로도 매월 지속적으로 이러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지 연락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화 경무과 061) 543-5582, 경비계 061) 54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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