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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행 봉사자에 공로패 수여하는 진도군수(김 경부)^^^ | ||
이날 김 경부 진도군수는 "그늘진 곳에서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펴 삶의 희망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군민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살맛 나는 진도가 되도록 해달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희망 주는 복지행정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종합복지관 건립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소외계층 및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개발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진도군에서는 지난 7월부터 독지가, 기관단체 임직원, 출향인과 일반군민을 상대로 결연 신청을 받아, 총 754명의 후원자가 580여명의 소외계층 결연 자와 자발적으로 사랑의 인연을 맺고 있다.
결연 자들은 장애인,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모·부자가정 등 이웃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하였으며, 후원자는 기존 개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던 사람과 이번 이웃사랑 실천운동으로 신청을 받아 결연히 이루어 졌으며
이들은 월 2회 이상 가정방문실시, 전화 안부 살피기, 기념일 챙겨주기 등 정신적인 위안과 정성이 담긴 조그만 선물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던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후원자들에게는 결연 증서가 수여되었으며, 식이 끝나고 야외에서 결연 자와 후원자가 한데 어울려 기념사진촬영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사랑의 결연 운동 이야말로 외롭고 쓸쓸히 살아가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참 복지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 될 것이며, 앞으로 범 군민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했다.
또한 이에 앞서 진도군은 지난 8월 2일자로 주민복지과를 신설하고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노인 복지 계를 신설하였으며 읍·면에 사회복지 전담기구를 설치한바 있다.
한편, 사랑의 후원자 신청은 군청 주민복지과(540-3311, 3824)와 읍 면 사회복지 업무 부서에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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