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시작된 경제위기 이후 서민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가계부채가 늘어나면서 불법 대부업 다단계 방문판매업 등 서민들의 가계경제를 위협하는 민생침해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생침해 행위 근절과 가계부채 위기 탈출을 위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희망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서울시에서 2명의 경제 전문가를 파견 해 ▲개인신용관리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자활(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금융사고 예방 및 행복한 재무관리 ▲신용카드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 동시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 개인 채무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며 수강을 희망 하는 일반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 구민들이 이번교육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가계부채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청 1층 종합민원실내에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문의☎:02-2127-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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