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공직기강 바로 세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추석 앞두고 공직기강 바로 세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민족최대의 명절 앞두고 복무위반 행위 하도급 건설현장 특별점검, 전부서 업무추진비 공개, 직원 청렴 교육 강화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청령서약 다짐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바로세우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족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올해 하반기 구정운영 방향과 관련해 공직기강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구는 추석 전 직무와 관련한 ▲금품, 향응 수수 행위 ▲시간외근무 위반행위 ▲출퇴근, 중식시간 미준수 및 무단이석 ▲결근 등의 복무기강 위반행위 ▲대민업무 처리과정에서 공무원 무사안일 업무형태를 중점점검 하기로 했다.

또한 구에서 발주한 공사 중 하도급계약이 있는 7개 하도급 건설현장을 공사감독원이 직접 방문해 ▲장비대금, 현장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 체불여부’를 특별점검하고 ▲현장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위주의 점검을 하고 하도급 부조리 신고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동대문구는 ‘전부서(동)의 업무추진비’를 7월분 집행내역부터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한편,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콘테츠 공모전’을 통해 직원이 스스로 청렴을 다시 인식해 보도록 하는 등 청렴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1,300여 전 직원들과 함께 구민의 입장에서 마음의 눈을 열고,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