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철도 건설(원주~평창 및 강릉구간) 관련 주민설명회가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계획처 주관으로 오는 10일 오후 3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철도시설공단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사로 인한 환경훼손 저감방안 모색 및 사후 환경영향조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강릉 철도 건설과 관련하여 후속 착공구간인 제1~5공구(원주~평창), 제11공구(강릉 구간) 총74.4km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9월 26일까지 20일 동안(휴일 제외) 강릉시청 도시계획과 및 성산면, 구정면, 강남동에서 각각 공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강릉시를 시작으로 횡성군(9월 11~12일), 원주시(9월 12일), 평창군(9월 13일)으로 순회 실시되며, 10월 중 본안보고서를 제출하고 11월경에 환경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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