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와 연계한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 마일리지는 가정이나 단체가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약된 에너지양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일반가정에서는 6개월 동안 사용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근 2년간 사용량 평균보다 10%이상 감축하면 ▲저탄소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 ▲ 친환경제품, 전통시장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을 지급하며 ▲그린카드마일리지 50,000포인트 적립, ▲공동주택관리비 차감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단체는 6개월간 온실가스 감축량이 상위권인 학교와 아파트단지, 상업건물을 대상으로 각 20곳씩 총 60곳이 선정돼 녹화조성비를 지원 받게된다.
아울러 구는 에코마일리제 가입자에게 금융기관 우대카드(신용·체크 ·멤버쉽 등)를 발급해 주고 친환경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시 마일리제를 제공해 주는 ‘에코마일리지 카드제’를 시행하고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요금 및 지방세 납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각종 문화시설(세종문화회관, 한강유람선 등)이용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코 마일리지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정, 학교, 기업에서는 우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 회원가입한 후 전기, 도시가스 등의 고지서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홈페이지에 등록 관리되어 에너지 절약량 만큼 마일리지로 적립된다.(문의☎:02-209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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