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대구 대표 관광 명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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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대골목,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곳’ 뽑혀

▲ 사진은 대구 근대골목에 위치한 ‘3·1 만세운동길’
선교사 주택과 고택 등으로 근대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대구 근대골목이 ‘2012 한국 관광의 별’에 이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곳’ 에 선정됐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대구 근대골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곳’에 뽑혔다.

대구 근대골목은 이미 지난 6월 ‘2012 한국 관광의 별’ 선정돼 이번 국내 관광지 99곳 선정으로 서울 5대 궁궐과 부산 해운대, 인천 차이나타운 등과 함께 명소로 자리 잡게 됐다.

‘대구 근대골목’은 선교사 주택과 청라언덕, 영남대로, 이상화, 서상돈 고택 등 대구 도심의 근대역사와 문화자원을 토대로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입힌 대구의 대표적 관광지다. 

때문에 중구청은 ‘대구 근대골목’을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 된 워킹 투어코스로 개발해 새로운 도심재창조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역사문화와 자원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인 근대역사문화벨트를 구축해 내·외국인이 반드시 거쳐가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관내 1000여개의 골목에 스토리를 입히는 스토리텔링 사업과 대구읍성 상징거리 조성사업, 향촌동 전후문화재현관 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근대골목이 ‘한국관광의 별’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곳’에 선정된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한번 찾아와서 머물고 싶은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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