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은 서구-계양구와 연수구의 2개 지역이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에 적극적인 추진과 성공을 위해 기초자치단체, 지역 대학교 등이 추진은 지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화된 전문 인력 양성, 국제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외국어교육과 국제화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는 지역을 말한다.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제자율학교 설립, 외국어 전용 타운 조성, 외국어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할 수 있는 특전과 외국 대학과의 공동·복수학위제 운영, 학생·교수 교류, 외국인학교 설립, 외국인 진료병원 지정 등도 가능해진다.
시교육청은 3일 교과부에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교과부는 현장 실사와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4일 지정을 고시한다.
전국에서는 인천 외에 대구와 여수가 각각 한 곳씩 지정을 신청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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