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현황으로는 논산시 양촌면 용바위 유원지외 5개소에서 안전부주의로 5명이 사망하였고,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유원지외 4개소에서도 안전수칙 불이행 등으로 7명이 부상,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된 바 있다.
이에 소방공무원 207명, 의용소방대 2,022명, 민간인 수상구조요원 37명, 장비 89대가 총동원되어 더위가 수그러드는 8월말까지 집중 추진하는 이번 수난사고 예방대책은 먼저 용수로 및 소하천등 사고위험지역 17개소에 '경고표지판'을 설치, 사고발생율이 높은 어린이들의 안전확보, 익사사고 빈발지역인 관내 주요 3개소(백마강, 탑정저수지, 병암유원지)에는 사용법이 부착된 간이구조장비(구명환 5개, 40㎡로프 3개)함을 설치하여 만일의 사고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매년 다수의 피서인파가 몰려드는 논산 용바위유원지, 금산원골 및 적벽강 등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구조장비가 적재된 차량으로 근접배치 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계도와 함께 구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인명구조활동이 이루워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논산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 수난사고는 무모한 행동에서 비롯된다”며 “평소 물놀이 안전수칙를 숙지하고 이를 준수할 것과 위험상황에 빠졌을땐 즉시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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