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9월 4일 오전, 동해시청 2충 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권한대행, 황인찬 (주)대아고속해운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호항 항만재개발 제1단계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하여 대아고속해운측과 중앙부두 여객 터미널 건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묵호항 중앙부두에 여객선터미널을 묵호항 항만재개발 제1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원칙적으로 2014년 말 이전까지 건립한다는 내용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각 주체의 역할이 담겨있다.
특히, 묵호항 항만재개발 제1단계 사업은 정부, 지자체, 민간투자자의 역할 분담을 내용으로 정부는 어항구 인접부에 공원, 녹지, 녹도 등 친수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동해시는 기존 상업시설 일부 정비하여 정부사업 구역과 신축 여객선 터미널 연결 통로 개설, (주)대아고속해운(민간투자자)은 묵호항 중앙부두에 여객선터미널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동해시는 이번 (주)대아고속해운과 중앙부두 여객선터미널 건립 협약 체결은 묵호항 항만재개발 제1단계 사업 추진하는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묵호․발한지역 최대 현안(보안구역 해제 및 터미널 이전) 조기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주)대아고속해운의 원활한 사업 추진를 위해 업무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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