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제는 8월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춘천문화예술회관, 국립춘천박물관, 명동, 청구아파트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국립춘천박물관야외무대에서 저녁8시와 9시에 공연은 한 여름 밤의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극단 현장의 ‘다시 온 취발이’와 서울플레이어스의 ‘라푼젤’이 눈여겨 볼만하다. ‘다시 온 취발이’는 ‘보고타 세계야외극 축제’와 ‘마리잘레스 연극제’, 쿠바의 ‘하바나 연극제’ 등에 공식 초청되어 언론과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은 한국 정통 마당극이다. 해외에서도 인정받았거니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서울플레이어스의 공연은 이미 익숙한 동화를 영어연극으로 표현하여 어른은 동심을 어린이는 동화속 주인공을 만나는 즐거움, 학생들은 영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매일(8/3~8/8) 펼쳐지는 공연들도 놓치기 아까운 작품들. 개막 공연인 이탈리아팀은 세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유명한 한 여름 밤의 꿈을 공연하며 4일과 6일의 경우 중국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4일의 레바논과 함께하는 중국팀은 경극을 선보여 영화 패왕별희에서 보인 화려하고 섬세한 경극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6일의 아나야 예술단의 ‘아리따’는 창작민요 뮤지컬로 제주도의 토속신앙과 전통설화를 연출한 작품으로 ‘다시 온 취발이’와 함께 고유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춘천 명동과 청구아파트에서 진행될 POP-UP공연은 다음날 문화예술회관에서 할 공연들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시간을 마련하여 관객들의 공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화예술회관의 티켓은 일반 10,000 청소년 8,000원이며 티켓셔츠(20,000)를 구입 할 경우 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무화예술회관외의 공연은 무료관람.)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