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울산 중구 태화초등학교(교장 김화숙)는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맞아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 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3일 운동장에서 학생생활 협약식 및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서식을 가졌다.
태화초 전교어린이회가 주관하는 학생생활 협약식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협약 제정과정에 직접 참여, 정해진 8가지 학생생활 규칙 준수에 대한 의식을 함께 함으로써 공동체 생활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갖도록 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약 86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서식을 통해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예방,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의 구축, 현장 중심의 생활지도로 안정된 학습 분위기 조성,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한 기본이 바로 된 어린이 육성을 다짐했다.
생활협약식 및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서식을 통해 민주적 의견 수렴절차를 이해하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인성교육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온 사회가 어린이의 올바른 인격적 성장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해 건전하고 아름다운 학교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화숙 교장은 "학생생활 협약식 및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서식이 단지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학교 구성원이 학생생활과 학교폭력에 대한 규범을 정하고 실천하는 실천적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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