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구청과 등나무근린공원 등에서 영어 말하기 등을 뽐내는 ‘2012년 노원 잉글리쉬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9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따분하고 지겨운 영어를 신나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즐기며, 학생들의 영어구사능력을 높이고자 ‘영어 골든벨’과 ‘영어 말하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4일 오후 2시 구청 소강당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부로 나눠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여인원은 저학년, 고학년, 중학생 각 10명씩이다.
초, 중부에서 각각 선발된 10명씩의 참가자들은 ▲녹색마을 만들기 등 환경 분야 ▲정이 있는 마을 만들기 일반사회분야 ▲든든한 이웃 만들기 복지 분야 ▲세계 속의 한국 알리기 등 국제 사회 분야 ▲나의 미래 ▲내가 존경하는 인물 등 주어진 주제에 대해 3분 스피치 형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게 된다.
이어 5일과 6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중학생 100명이 참가해 원어민과 한국인 MC가 영어로 사회적 이슈와 과학 등을 질문하고 객관식, 주관식 등의 문제를 풀어 승승자를 가리는 일명 퀴즈 형식의 ‘영어 골든벨’이 마련된다.
이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남은 학생들에게는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을 시상한다.
뿐만 아니라 축제의 마지막 날인 8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등나무근린공원에서는 'Around the World'란 주제로 따분하고 지겨운 영어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영어 체험 광장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아일랜드 등 국가별 체험관 등 7개의 체험부스를 설치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각 나라 전통 명절과 예절, 옛부터 내려오는 동요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우리 학생들의 빛나는 꿈을 품은 ‘Dream Tree’도 만드는 체험도 하게 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흥미로움을 높이기 위해 칭찬 스티커 등을 모아 간단한 간식 등과 바꿀 수 있도록 했으며 실시간 원어민과 영어 대화 할 수 있는 영어화상학습 체험장도 운영해 원어민 강사 1명이 학생 4명이 온라인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공간도 준비된다.
구 관계자는 “어렵기만 한 영어를 따분한 학습이 아닌 놀이의 수단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외국인과의 자연스런 만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국제인으로서의 소양과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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