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고향을 찾아 장거리 운행을
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차량점검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면서 차량관리 소홀로 인한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중계근린공원내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 서비스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와 노원자동차부분정비협의회 회원 등 30여 업소가 참여하며 승용차와 소형승합차, 지프 차량 등이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정비요원이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기본점검사항과 23가지 부분별 체크리스트에 의한 세밀한 점검 등 차량 안전점검과 정비 상담을 해준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 오일 ▲미션오일 등이다.
또한 각종 오일,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무료로 일부 교체해주거나 보충해 준다.
점검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점검을 받으면 된다. 점검과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한 것은 무료로 해준다.
김성환 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매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장거리 귀성길에 대비해 부담없이 무상점검 서비스 받고 고향길을 안전하게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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