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열린 이날 달리기대회에는 강릉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운동장을 출발해 경포호수를 돌아오는 10km 구간에서 열렸다.
가족, 친지, 동료들과 함께 참여한 시민들은 잔디광장에서 식전공연을 관람한 다음, 권성동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김중래 도민일보 영동본부장, 박영화 2018동시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레이스를 펼쳤다.

다수의 시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날이 ‘강릉시민의 날’ 각종 행사탓인지 의외로 참여도가 낮고, 실제 레이스에 참가하는 인원도 예상보다 적은 모습을 보여 대회의 본뜻을 살리지 못한 흠을 보였다.
대회가 이런 상황을 보이자 주최측은 내년부터는 10월 3일 개천절에 개최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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