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노인학대와 노인자살 문제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여 상담에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요양보호사, 방문간호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남자살예방협회 이주경 상담심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자살 증후파악과 이에 대한 대처요령, 자살위험군에 대한 상담능력 배양방법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 하는 등 노인상담 및 자살예방 전문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노인보호전문 시설종사자들은 “이번 교육으로 노인학대 및 자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상담을 통한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여 노인학대와 노인자살을 예방하는 등 생의 마지막을 자살이 아닌 사회의 어르신으로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학대 및 자살위험군 발굴 및 전문적인 상담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과 관리를 실시할 것이며, 교육을 받은 각 기관이 생명사랑 고취와 자살사고를 낮출 수 있는 게이트키퍼(gatekeeper)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유기적인 체제를 유지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