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올 상반기 페로크롬 생산량은 158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증량이 돼 전 세계 생산량의 33%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남아공의 154만 톤보다 4만 톤이 많은 량이다.
남아공의 돈톤 메라페(Thornton Merafe)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스위스의 엑스트라타(Xtrata)를 포함 남아공의 페로크롬 생산업자들은 회사의 에너지 절감(energy-saving)으로 생산을 하다 보니 생산량이 조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미국의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 자료에 따르면, 남아공은 세계 최대의 페로크롬 생산국이며, 중국은 자국 안에 크롬광산이 없으나 남아공 플래티넘 생산업자들로부터 이를 수입해 가공, 페로크롬을 생산하고 있다. 크롬광석(chrome ore)은 플래티넘 광산의 부산물의 일종이다.
이에 따라 남아공의 페로크롬 생산업자들은 자국의 이익 보호를 위해 크롬 수출 관세를 추가적으로 인상해줄 것을 정부에 로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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