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는 이학렬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군부대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진 을지연습 전반 처리과정과 성과 등에 대한 보고와 평가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2012 을지연습에서 문화체육센터 피폭에 따른 상황을 지정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전시 주요 현안토의 과제인 삼천포화력본부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다각적인 연습을 펼쳤다.
평가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된 전시 행정정보 및 전산자원 보호 관리체계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시행정 정보별 체계적 보호대책 수립과 원거리 전상자 발생 시 인근 시군의 중점관리대상 의료기관을 연계 지정하여 사상자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한 고성군의회와 대한적십자고성군지부 등 기관․사회단체를 위한 훈련과정과 내용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전쟁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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