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이상권 시당위원장, 박상은·이학재·안덕수 의원과 민주통합당 신학용 시당위원장, 문병호·홍영표·박남춘·윤관석·최원식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송영길 인천시장, 정태욱 기획관리실장 등이 자리한 이번 모임은 재정위기 극복을 목적으로 여·야·정이 29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인천아시안게임 관련 경기장 신·개축, 보수에 필요한 사업비 과반액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고 오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아 경기대회,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 일부를 개정하여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개정될 지원법 일부를 오는 9월 7일까지 발의하고 새누리당 박상은·안덕수 국회의원과 민주통합당 문병호·윤관석 국회의원 등으로 법안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특히 국무총리와 중앙부처 장관 등을 만나 국비 지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아시안대회는 인천시민의 기대가 상당한 만큼 국민 부담이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가 국회에서 정부와 입장을 조율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학용 민주당 시당위원장 역시 " 기대 심리가 커졌다 회의에서 모아진 사안별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강조했다.
인천 송 시장은 "국회의원의 지혜와 힘이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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