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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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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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신규공무원들에게 ‘지방자치 시대 공직자들은 , 가슴으로 해야한다’라는 책을 선물

▲ 지난 28일 신규공무원으로 임용된 양평군 새내기 공무원들로 김선교 군수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부모들도 자리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신규공무원 임용식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와 김영식 부군수 그리고 실과소장과 읍· 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33명의 새내기 공무원과 부모들을 초청,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선교 군수는 신규 공무원과 부모에게 각각 임용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김영식 부군수는 신규 공무원에게 양평군 공무원 배지를 달아줬다.

또 신규 임용자는 군에서 준비한 카네이션을 부모 가슴에 달아드리며 그 동안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 준 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선교 군수는 신규공무원들에게 ‘지방자치 시대 공직자들은 , 가슴으로 해야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했다.

이어 김선교 군수는 “공직자의 길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청렴하면 탈이 없다. 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자신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고 소개한 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양평군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직생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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