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비디오 제작은 별도의 제작비 없이 최근 '대구스타일'을 제작해 유명해진 'JAMMY엔터테인먼트'로부터 재능기부를 받을 예정이다.
서구청은 이를 위해 이미 지난주에 제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끼와 재능이 있는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제작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며, 8월말까지 촬영을 완료할 계획이다.
작품의 컨셉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자치단체단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인 만큼 과연 어떤 내용으로 꾸며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촬영장소는 주로 서구청과 구민학습관, 염색공단, 퀸스로드, 전통시장, 학교, 공원 등 서구를 상징할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모두가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정겨운 모습들을 재미있게 담을 예정이다.


강성호 구청장은 "서구가 그동안 도시환경이나 이미지가 잘못 알려진 측면이 있었던 만큼,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현직 공무원과 구민이 함께 뮤직비디오를 제작함에 따라 새롭게 변화 발전하는 서구를 홍보하고 구민 스스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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