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교육으로 산촌주민 소득 증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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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송이의 생육과 무상양여에 관한 설명회 개최

▲ 송이 채취요령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39개 마을 중 송이버섯이 생육하는 삼산리 등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송이) 무상양여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30일 오후 2시 강릉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국유임산물 무상 양여’에 대한 설명회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가강현 박사’로부터 ‘송이의 생육과 증식 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무상양여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관리소에서는 보호협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산림행정에 대한 많은 도움을 부탁할 예정이다.

‘무상양여’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제도로서, 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한하여 해당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양여’ 하는 제도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로 인해 송이 생산이 늘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는 물론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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