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음식점내 원산지표시 홍보 강화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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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음식점내 원산지표시 홍보 강화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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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음식점 대상 원산지 표시기준 홍보물 배부 및 지도점검 확대 실시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 내 음식점에서 소비자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기준 홍보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9월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40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기준과 확대된 표시품목 관련 홍보물을 비롯한 전단지를 제작해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홍보와 지도점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및 홍보사항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와 수산물 6종에 대한 원산지 표시 여부 점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간 음식점 기존영업자 3700명을 대상으로 원산지 교육 7회 실시 ▲소비자 감시원과 공무원 합동 2개팀 구성 동별 원산지 지도․점검 ▲전단지 4000개, 스티커 4000매 제작 배부 등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기준 홍보를 통해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도 상인 스스로 원산지 표시를 이행하여 안전한 먹거리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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