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권역별 순회강연회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9월 3일부터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마을공동체 사업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쌓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마을(대표 유창복) 백해영 기획실장, 상상네트워크 자리 조경민 대표가 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마을공동체 권역별 순회강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2년 서울시 역점추진 사업으로 도시화와 인위적 개발 속에 사라진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회복에 중점을 두고, 주민의 의사에 따라 주민이 직접,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설계 사업이다.
강연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초 및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우선 기초과정에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개념과 필요성을 동영상을 통해 국, 내외 사례 위주로 진행하고, 심화과정은 마을 만들기의 전반적인 이해와 개념정리는 물론 조별 토론을 통한 마을의제 설정과 현장탐방 등으로 필요한 사업을 도출하여 마을만들기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문병권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의지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면서“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주민대상 순회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민, 관협력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워크숍을 마을활동가, 담당직원 45명을 대상으로 9월중 실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등을 개최해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