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태안)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27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전국 247곳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상위 30% 안(75곳)에 선정돼 16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는다. 인센티브는 지역자활센터 기관운영비 및 성과급으로 사용된다.
울산 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7월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설치신고 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규모는 종사자 정원 7명에 자활근로사업단 17곳으로, 자활근로사업장 10곳과 자활공동체 6곳 및 가사간병방문도우미사업 1곳 등이다. 현재 109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2011년도에 16명이 자활에 성공했으며 올해에는 20명 이상이 자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울산 중구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근로능력이 있는 자를 수시로 발굴해 지역자활센터와 연계를 강화, 자활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고태안 울산 중구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모든 직원들이 구청과 협력해 얻은 것으로 앞으로 사회의 어려운 계층과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이 실망을 하지 않고 함께하는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자활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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