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수변공원에서 제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장거리 핀수영대회가 열렸다.
이번대회’는 해경청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 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 인천수중핀수영협회, 인천카누연맹 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초등부 1.5km와 일반부(고등부, 대학포함) 3km 장거리 두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에서 약 8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시.도, 단체의 명예를 걸고 700여 명 기량을 겨누었다.
일반 중장년부 3km에서 이정규(54세)씨가 32분10초, 여자에서는 선숙자(51세)가 29분33초34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해경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대회 규모를 늘려 해양스포츠 대전으로 확대하고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해경청 수색구조과장은 “이번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핀수영대회는 ‘안전하고 깨꿋한 희망의 바다’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해양레저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바다와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해경 관현악단의 음악회, 한국 해양전통무술 연구보존회의 무술 시범, 해양오염 방제 사진전 등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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