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개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27일부터 일주일간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조리 판매업소 219곳이 대상이다.
울주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식품안전과 식품판매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지도·계도위주로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및 부정·불량식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고열량ㆍ저영양식품 판매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재정비하고, 업소별 1대1 맞춤식 지도·계몽 실시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환경 조기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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