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강력범죄 특별방범활동·종합수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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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강력범죄 특별방범활동·종합수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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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와 성폭력 범죄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난 24일 '주요 강력범죄 예방 및 종합수사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경기·부산 등지에서 일명 묻지마 범죄가 계속 발생했고, 울산에서도 지난 21일 오후 울산 중구 마트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윤모(28)씨가 흉기를 소지하고 들어와 여주인을 1회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피해자와 주민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출동한 경찰관이 테이져건을 사용해 검거했다.
 
이번 종합대책에 의해, 경찰은 다중운집지역 및 범죄다발지역에 기존 경찰서·지구대·파출소 등의 경력 외에도 추가로 경찰관 기동대·방순대 등의 가용경력과 경찰장비를 최대로 동원, 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울산경찰청은 남구 삼산동 시외버스 터미널, 나팔꽃 사거리,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남구 무거동 바보사거리 등 다중운집 장소에서는 다수의 근무자 합동으로 가시적 위력순찰 및 불심자 검문검색, 목근무 등으로 범죄분위기 사전 제압키로 했다.

또한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원룸지역 등에서는 취약시간대 경력배치를 집중, 성폭력 범죄 예방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구대·파출소 등은 신고사건 등 긴급업무 외에는 거점배치 등 순찰활동에 집중하며, 시민들 상대 범죄예방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울산지역 성폭력 우범자들의 주소지 거주여부·실거주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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