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일일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복지관을 찾은 9명의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드실 야채를 손질하고 깨끗이 씻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이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배달하게 될 도시락 준비를 마친 이들은 오전 11시30분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경로식당에서 배식을 시작해 밝고 환한 표정으로 “맛있게 드세요”를 연발하며 비지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의 부인 정승교 박사를 비롯한 김금임 최인수 행정국장 부인, 김미자 유동희 기획재정국장 부인, 김미숙 박승돈 복지환경국장 부인, 오순금 장경필 도시관리국장 부인, 김영희 문영출 건설교통국장 부인, 송정숙 김동준 구의회사무국장 부인, 김정봉 이동연 전 복지환경국장 부인, 한명화 소인섭 전 구의회사무국장 부인 등 9명이 함께 했다.
배식봉사를 마치고 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부인 정승교 박사(세명대 교수)는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고 가슴도 뿌듯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날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벌인 동대문구 목련회 회원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잔반처리 활동을 마쳤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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