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나눔 자원봉사 활동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목련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나눔 자원봉사 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서 어르신 400여명에 배식봉사...유덕열 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 등 9명의 아름다운 선행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세명대 교수, 오른쪽 두 번째)와 목련회 회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배달하게 될 도시락을 준비하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목련회(회장 신선옥) 회원들이 지난 24일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2층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420명을 대상으로 배식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일일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복지관을 찾은 9명의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드실 야채를 손질하고 깨끗이 씻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이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배달하게 될 도시락 준비를 마친 이들은 오전 11시30분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경로식당에서 배식을 시작해 밝고 환한 표정으로 “맛있게 드세요”를 연발하며 비지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의 부인 정승교 박사를 비롯한 김금임 최인수 행정국장 부인, 김미자 유동희 기획재정국장 부인, 김미숙 박승돈 복지환경국장 부인, 오순금 장경필 도시관리국장 부인, 김영희 문영출 건설교통국장 부인, 송정숙 김동준 구의회사무국장 부인, 김정봉 이동연 전 복지환경국장 부인, 한명화 소인섭 전 구의회사무국장 부인 등 9명이 함께 했다.

배식봉사를 마치고 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부인 정승교 박사(세명대 교수)는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고 가슴도 뿌듯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날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벌인 동대문구 목련회 회원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잔반처리 활동을 마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