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봉사단, 생활이 어려운 가정 방문,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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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봉사단, 생활이 어려운 가정 방문,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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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물론 가재도구정리, 집안도배와 어린이 책상, 책꽂이 등 지원

▲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온 경희대학교 임직원과 학생봉사단외 15명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양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온 경희대학교 임직원과 학생봉사단(단장 조진한)외 15명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 21일 조부모가정(운곡면 모곡리 이현진), 다문화가정(화성면 산정리 이은자)을 방문하여 집 안팎 청소는 물론 가재도구정리, 집안도배와 어린이 책상, 책꽂이 등을 지원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진한 단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 놀랐다”며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어린학생들이 기특하고 대견하다. 더 많은 지원과 무한봉사를 해주고 싶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희대학교임직원과 학생봉사단은 2009년부터 매년 농촌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청양군 방문은 운곡면 광암리 노인요양원장(김주완)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총 15명이 참여하는 경희대학교임직원과 학생봉사단은 수해가정의 피해복구지원을 통한 농활활동과 저소득층 가정 자녀와 함께 하는 백제문화역사 탐방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저하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다문화가정자녀들의 학습능력향상 지도를 통한 자신감 심어주기, 광암초등학교 폐교 내에 벽화그리기를 통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8월 31까지 12일 동안 운곡면 광암초등학교 폐교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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