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사랑나눔 자장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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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사랑나눔 자장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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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랑이 가득한 자장면 데이 행사 개최 화제...장안동 중국집 야리성 저소득층 주민 100여명 점심 대접

▲ 이웃사랑을 실천한 야리성의 김철근 대표(왼쪽 두 번째)가 사랑나눔 자장면 DAY 행사를 마치고 이형관 동대문구 희망복지지원팀장을 비롯한 동문장애인복지관 김태준 사회복지사,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이대훈 사회복지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여름의 막바지 짓궂은 날씨가 심술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한 중국집에서 인근의 저소득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이웃돕기 행사를 열어 지역주민들에게 청명한 가을하늘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야리성에서 구청에 식품기부 의사를 밝혀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장안종합사회복지관과 동문장애인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자칫 이웃돕기 의식이 약해질 수 있는 여름철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지역 내 나눔의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야리성의 김철근 대표는“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생각”이라며 “우리 야리성은 항상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의 자리에 참석한 동대문구 관계자는 “동대문구 차원에서도 저소득 주민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면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이웃사랑의 나눔 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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