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트나일 뇌염모기 확산 41명 사망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 웨스트나일 뇌염모기 확산 41명 사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3년 9,862건에 264명 사망 최악의 해

 
미국 질병관리청(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은 22일(현지시각) 모기로 감염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nile Virus)’로 올 들어 사망자 수가 41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의 감염 사례는 미국 내 47개 주(州)에서 1,118건으로 확산돼 지난 1999년 첫 감염 사례 발생 이래 최대 규모로 유행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감염 사례는 8월 들어 가장 많다. 과반수가 남부 텍사스 주에 집중됐고, 그 외 대부분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사우스다코타, 오클라호마 주이다. 살충제를 살포해 모기 박멸을 시도하는 지역도 있다.

일반인은 대부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도 중증이 나타나지 않지만 고령자 등 중증이 되면 고열과 뇌염을 일으킬 수가 있다. 유행 확산을 우려하는 CDC는 방충제 활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도의 경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영 환자 건수가 9.862건으로 당시 264명의 사망자가 발생, 최악의 해를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