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청소년 탈선 방지와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강력한 위생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27일부터 한 달간 실시되는 이번 위생점검은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이 엄격히 제한돼 있는 유흥·단란주점 100곳, 일반음식점 가운데 호프집이나 소주방 형태의 업소 40곳 등이 대상이다.
군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뿐만 아니라 청소년 고용과 주료제공 등 청소년 유해행위 및 퇴폐·변태영업 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100여곳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음란물 상영, 2차 성매매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해 청소년 탈선을 적극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에 대해서도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