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박용월)는 지난 22일 “시각장애인과 편의시설” 및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교육”에 대한 주제로 시각장애인 회원분들과 유익한 정보 전달과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재활정보제공을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고양시키고자 “순회재활 교육 및 2학기 송암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수여식에는 이완우 송암장학 회장이 참석하여 전국에서 선발된 시각장애 대학생 9명(건양대 김희정/공주대 안재승, 편도환/나사렛대 유재준, 최시영/대구대 김경규, 서보원, 안태욱/백석대 박정규)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완우 회장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한글점자 창안자인 故 송암 박두성 선생의 애맹사상과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어 한글점자를 연구하고 보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송암장학회는 2009년 8월 13일 인천시 동구 화평동 492번지 평안수채화의집(한글점자창안자 송암 박두성 선생의 장녀 박정희 수채화가의 연구소)에서 평소에 故 송암 박두성 선생의 철학에 관심을 가진 제자들과 지인들, 박정희 수채화가의 제자들이 모여서 발족시킨 장학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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