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성쌀보리를 활용한 특성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보리생산농가ㆍ농산물가공업체 임직원ㆍ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소재가공ㆍ발효가공ㆍ음식 3개 과정으로 16주간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를 병행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재ㆍ가공ㆍ음식 전문대학인 국제대와 경상대에 위탁하여 각 과정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은 소재(질금ㆍ띄운보리ㆍ누룩 등)교육을 시작으로 금요일은 발효 및 가공(주류ㆍ식초ㆍ장류 등)교육을, 토요일은 보리를 이용한 한식ㆍ양식ㆍ퓨전음식 등 보리를 활용한 음식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앞으로 고성쌀보리가공식품산업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남 고성이 보리산업의 메카로서 이미지 구축과 보리가공식품산업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부의 역점시책인 향토산업육성사업인 고성쌀보리가공식품산업화사업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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