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문면(면장 조 대현)에 따르면 연수리에 위치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이하 ‘양평캠프’)와 연계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다음달 10일부터 하반기 교육일정에 들어간다.
‘영어야 놀자’ 프로그램은 양평캠프 국제고등학교 교감 김현민과 원어민 교사, 자원봉사를 지원한 국제고등학교 학생을 주축으로 용문면 거주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3~6학년 학생들과 소규모 그룹을 형성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양평캠프는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교재와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 부담없이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용문면 자율방범기동순찰대와 용문산지대에서는 차량을 제공,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책임진다.
지난 상반기 교육에 참여한 다문초 이태민 학생(3학년)은 “막상 와서 보고, 듣고, 대화를 해 보니까 너무 재미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도 꼭 참여 할 수 있게 해 달라”며 담당자에게 당부하기까지 했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28일까지 주1회 실시하며, 신청은 내달 7일까지 용문면 주민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조대현 면장은 “이번 ‘영어야 놀자’ 무료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나눔문화 확산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문의☎:031-770-3317)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