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실천, 노원 그린맘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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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실천, 노원 그린맘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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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는 29일까지 구홈페이지를 통해 그린맘 수강생 50명 모집...다음달 5일부터 5주간 교육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경험을 공유하고 녹색 생활 실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원 그린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이번 노원그린맘 모집대상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지역내 주부로 수강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구 홈페이지(http://now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먼저 그린맘 1기 강좌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5주 과정으로 노원에코센터에서 이뤄진다. .

강좌내용은 ▲녹색도시에서의 녹색삶 ▲기후변화 시대의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우리집 텃밭 만들기 ▲집안 곳곳에 숨을 환경호르몬을 잡아라 ▲녹색생활실천 등 이다.

또한 가정에서의 CO₂배출 줄이기와 1회 용품 제로 실천수기 공모등도 구성되어 있다.

강의는 서울여자대학교 이은희, 한 살림 이근행, 귀농본부 이복자, 건설교통시민연대 허정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문성식 강사가 맡는다.

그린맘 교육이수자에게는 10월19일 노원구청장과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실천수기를 공모해 선정된 자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그린맘 수료자가 지속적으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교육과 녹색성장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가 이번에 그린맘 사업을 추진하게 된데에는 미래세대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가정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유도해 건강한 가정과 지구를 지키고, 또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사업을 펼쳐 기후변화에 대응해 앞장 설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노원구청과 서울여자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노원그린맘은 67명이 수료를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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