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열리는 시와 문학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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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열리는 시와 문학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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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예술제 공모전 개최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구상 문학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구상예술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구상 예술제 공모전은 세계 200대 문인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구상시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청소년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열리며 특히, 올해는 구상 문학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더욱 알차게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은 강, 평화, 꽃을 시제로 한 시 부문과 구상 선생의 시 중에서 자유 선택해 쓰는 서예 부문으로 나뉜다. 작품은 다음달 10일까지우편(9월10일까지소인유효)또는인터넷으로접수(http://cafe.daum.net/cgmunhak)하거나 또는 구상문학관(칠곡군 왜관읍 구상길 191)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문학을 사랑하고 뜻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또한 인문학 도시에 어울리는 구상 예술제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하는 문학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구상문학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오는 9월 22일에는 구상예술제를 개최해 명사 및 문인 초청 강연, 시극, 시조창, 사물놀이패 거리공연, 합창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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