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북스타트 운동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동안 구청 지하대강당, 1층 로비, 전면 광장 등 구청 곳곳에서 생후 6개월 영아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학생 및 보호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운동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 행사와 구청 1층로비와 전면 광장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중랑구 북스타트 위원 및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 60여명이 나와서 진행을 하는 등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발전시켜 나가는 행사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후 6개월에서 저학년 초등학생 및 부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구청 1층 로비에 북스타트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북스타트 운동이 어떤 것이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에 대해 널리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 북스타트 운동은 연중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에서 12시까지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는 우리구의 북스타트 위원들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1, 2단계로 나누어 회원등록, 단계별로 책꾸러미 전달 및 교육을 실시하여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3월부터 11월, 셋째주 화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는 외부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영, 유아 양육,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유익한 강연도 개최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유아들을 대상으로 8주에 걸쳐 상, 하반기에 음악놀이, 신체놀이, 책만들기, 동화구연, 그림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북스타트 8주 플러스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 부모들이 만족해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문병권 중랑구창장은 “아이들에게 어릴적에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고 밝히고 " 앞으로는 북스타트 플러스 및 어머니교실 프로그램 기획 시 아이들과 부모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에게 더 친근한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북스타트 운동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으로 아기들의 DPT 3차 예방접종 시기에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해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펼쳐놓고 함께 책 내용를 이야기하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소중한 사랑을 나눠 아기의 신체, 사회, 심리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사회 육아지원 운동으로, 중랑구는 2003년도에 한국 북스타트 운동의 첫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2004년 8월 중랑구 북스타트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8주년이 된 현재 9,000여명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 많은 아기들이 북스타트 프로그램 혜택을 입은북스타트 세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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