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신한욱)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교육복지대상학생 16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과 19일 1박2일 동안 ‘우리가족 추억만들기’가족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다른 가족에 비해 문화체험이 어려운 교육복지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 아동·청소년들과 부모세대 사이의 볼 수 있는 문화적 차이를 관찰하고 경험해보며, 이웃들과의 교류를 통해 본받을 만한 가족문화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첫날에는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의 가족 물놀이체험 활동과 특별한 외식체험, 편지쓰기를 통한 가족간 감사와 지지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19일에는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 박물관 관람 등 역사 유물 관람과 우유를 가지고 다양한 유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라 보람된 시간이었고 교육복지사업으로 이렇게 가족이 오랜만에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 고 말했다.
강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체험활동이 함께 참여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시간과 추억이 있는 가족으로서,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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