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식당, ‘스마트폰 끄면 음식 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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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식당, ‘스마트폰 끄면 음식 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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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식사’피하고, 가족적 분위기를 위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 식당에서는 식대의 5%를 깎아주는 대신 손님들이 식사하는 동안 전화기를 꺼두기를 바란다. 할인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비벌리 불러바드(대로)에 있는 에바(Eva)라는 식당 입구에서 하이테크 정보기기를 살펴봐야 한다.

 
물론 이 할인 프로그램은 손님들이 전화기를 꺼두면 식당에 뭔가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방장이자 주인인 마크 골드(Mark Gold)는 ‘산만한 식사’를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 같은 것을 제안했다. 다른 손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

주인 마크 골드는 에바(Eva) 식당은 가족적인 분위기로써 가정과 같은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들처럼 다시 만나게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식당에서 만나는 두 사람이 전화 때문에 산만해지지 않고, 일단 식당에 들어오면 일행과 함께 음식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에바(Eva) 식당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식사 도중에 완벽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을 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그러나 식당 측도 멋진 음식을 인스타그램에 내보낼 기회를 기꺼이 포기할 것이다.

전화 때문에 식사를 즐길 수 없다거나 식당에 있는 동안 느긋하게 쉬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그리고 어떤 경우라면 정보 기기를 손에서 떼어 놓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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