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성백영)에서는 8월 16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영순(탈북무용가, 최승희 무용교육원 원장) 강사의 “북한의 현실과 대한민국의 대응 및 통일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81회 상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김영순 원장은 특강을 통하여 북한에서 고위층으로 지내다가 어느날 정치범으로 몰려 전 가족이 요덕수용소에서 생활하다 부모님과 아들까지 죽임을 당하고 수용소에서 9년간 생활하다 천신만고 끝에 탈주하여 남한의 품에 안겨서 생활하기까지 북한의 실상을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정확하게 알고 대처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김영순 원장에게 명예시민증과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북한의 현실을 깨닫고 평화통일을 이루기까지 우리가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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